2026년 마르쉐@햇밀장 11 <여름의 맛, 햇밀>

온라인 햇밀장 GRAND OPEN!🎉


여름의 맛은 무더위에서 잠시나마 우리를 해방시켜주듯 간단하고 가볍습니다.

시원한 국수 한 그릇,

이열치열 수제비와 비오는 날의 부침개,

휘리릭 만들어 먹는 샌드위치,

더위도 즐겁게 해 주는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들. 


이 여름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에는  ‘햇밀’이 있습니다. 

밀은 계절과 상관없이 늘 우리 곁에 있는 먹거리이지만, 햇밀은 여름에 찾아옵니다.

‘햇‘이라는 말에는 한 해의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.

지난 가을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, 봄 볕은 얼마나 포근했는지...

가을부터 여름까지 농부가 마주했던 계절과 자연이 햇밀의 맛으로 우리에게 옵니다. 


열한 번째 햇밀장은 익숙한 여름의 음식 속에 담긴 올해의 햇밀을 만나는 자리입니다.

그리고 이 계절을 사랑하는 작업자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햇밀을 식탁에 담아낸 이야기를 만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.


8월의 끝자락, 여름의 맛을 만나러 오세요.


📌 햇밀 농가와 작업자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햇밀장은 8/30(일)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합니다. 상세한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됩니다.